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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포식~
BY 노라죠 2013-10-11
어제 갑자기 저녁에 배가 마구 고파오면서
맛난게 먹고 싶은거예요^^ㅎㅎ
장을 계속 안봤더니 집에 먹을것도 없고
비가 오니 술도 한잔 땡기고~ㅋㅋ
나도 모르는 이끌림에 이끌려 스모크 치킨을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거예요~
혼자 있을때는 잘시켜서 안먹는데 어제는
왠일인지~ㅋㅋ
쫄깃하고 맛난 치킨에 맥주 한잔 하면서
드라마 보는 낙이란~ㅋㅋ
혼자서 맛난거 먹으니 랑구 생각 나드만요~ㅋㅋ
울랑구도 그러려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