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지금 옆지기 앓는 소리로 구들장이 들썩들썩.....합니다. 몸이 아프면 평소와는 180도로 확 달라지는 모습에 정말 이해가 안가는 모습이라지요~ 끙끙 앓는 소리 들으면 처음엔 안쓰럽다가 계속 듣고 있으려면 짜증이 나요. 일년에 한번씩은 꼭 치루게 되는 연례행사처럼 있는일인데 올해엔 추운겨울이 되기전에 벌써부터 아프네요. 미리 보약이라도 한제 해 먹여야 할것 같아요. 더 고장나기전에 미리 기름칠을 잘 해놔야 내가 편할테니까요~ㅋㅋ
우리집은 지금 옆지기 앓는 소리로
구들장이 들썩들썩.....합니다.
몸이 아프면 평소와는 180도로 확 달라지는 모습에
정말 이해가 안가는 모습이라지요~
끙끙 앓는 소리 들으면
처음엔 안쓰럽다가
계속 듣고 있으려면 짜증이 나요.
일년에 한번씩은 꼭 치루게 되는 연례행사처럼 있는일인데
올해엔 추운겨울이 되기전에 벌써부터 아프네요.
미리 보약이라도 한제 해 먹여야 할것 같아요.
더 고장나기전에 미리 기름칠을 잘 해놔야
내가 편할테니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