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웠던 사람이 멀어져가는 걸 감당하는 일이 매번 힘겹다. 때로는 이제 내겐 가까웠던 사람과 작별할 힘이 전혀 남아있지 않다는 느낌도 든다.그런데도 이렇게 또 살아지는 걸 보면 삶이 무섭기 조차 하다. <감자 먹는 사람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