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텔레비젼에
모 개그맨 딸 사진이 나오는데
꼬맹이가 눈망울이 초롱초롱한게
귀엽더라구요.
출연진들도 모두가 한결같이 예쁘다고 말하공~~
티비를 함께 보고있던 울옆지기..
뭐가 예뻐? 우리 은별이가 훨씬 예쁘고만~~
그 말을 들으며 빵~ 터졌네요.
은별이야.. 당신 손녀딸이니 당연히 예쁘지~
했더니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은별이 안온대? 하고 묻네요.
고춧가루가 섞였는데 당연히 예쁜거겠지요.
이래서 핏줄이 무섭다는말들 하는것일테구요.
사실 오늘 오후에 온다고 했는데
옆지기에게는 아무말 안했어요.
모르고 있다가 보면 더 반갑겠지요~
사실은 저도 은별이랑 예나 올 시간만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