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님은 휴가왔나요?
아컴에 안 들어오시는거보니까 아드님에게 맛있는거
많이 해주시느라 바쁜가보네요.
세월 금방갑니다.
이제 얼마있으면 제대한다고하겠죠.
그리도 부모님하고 군대간 당사자는 오랜세월이라고말하고요.
우리는 흔하게 그렇게말하죠.
너 얼마전에 군대간다고 너네엄마 걱정했는데 벌써 제대했니.
집에서 기다리는 부모님들은 시간이 안간다고 걱정하는데요
첫휴가 나왔으면 힘든것은 많이 극복됐을거예요.
꽃님 아드님에게 맛있는거많이해주시고. 즐건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