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이리 바쁜걸까요?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지금까지
방바닥에 앉아있을 시간도 없이
열심히 무언가를 했네요.
당근... 그 무언가가 뭐였는지
눈에 뵈는건 없구요~
아직도 시장에 다녀와야 할 일이 남긴했지만
잠시... 차 한잔 마시며 여유를 가져봅니다.
햇살이 좋아 삶은 빨래들
해바라기 시켰는데 내 생각처럼 뽀송뽀송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유독 추위를 많이 타는지라 추운겨울이 싫은나,이기에
이제 좋은계절은 다 갔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