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에 들어와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글을읽다가.
웃긴얘기.아무얘기글쓰기방에서 지나간글을 읽었는데.
가슴에 쏙쏙 좋은글들이 많아서 계속읽었어요.
뭐가 그렇게 바빠서 아컴에 들어와서 후딱 글도 제대로 읽지않았는지
닉내임중에 눈에띄는분글만 읽었는데. 아...이것이 세상사는세상이구나.
많이느끼고 즐겁게 읽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