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날부터
컨디션 난조~!!
넘 힘들어요.
목이 잠겨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가슴은 두근두근
두시간이상 두근거림 증세가 계속되고 있네요.
가슴 두근거림도 갱년기 증세인지..
인절미 먹고 싶다기에
아침식사 대용으로 만들어 냉동실에 얼려두고 먹으려고
찹쌀 10kG나 떡을 했는데
이집저집 나눠주고나니 얼마 안 남네요.
나눠줄곳은 많은데 떡이 너무 적어요.
떡 모양새가 반은 다 달라붙어 떡인지 반죽인지 모르겠고
그래도 드시는분이 맛있게 먹어주었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모든게 뒤죽박죽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