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차 끓이면서
말려놓은 귤껍질도 깨끗하게 씻어서
함께 넣고 끓였더니
대추차만 마실때보다 맛이 더 좋네요.
대추 많이 넣어서 두시간정도 끓인다음 식혀서
삶아진 대추 으깨어 채에 걸러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마시면 좋아요.
귤껍질이 좋다고 해서 말렸는데
잘 말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