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쁘다해도 건강을 잃으면 안되는거잖니 ㅡ,ㅡ
올해보다 내년에 더 건강관리를 해야겠다...
올해도 그리 좋은 컨디션은 아니지만, 그나마 아이들이 잘 챙겨주고
스스로 알아서 하니 다행이다...
내년엔 내 건강과 일에 조금은 비중을 달리 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