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외지에서 공부하느라 얼굴 볼 시간도 없는데
오늘 크리스마스라고 집으로 왔네요
몇달만에 보는 얼굴이지만 편안하게 잘지내고 있는것처럼보여
마음이 놓이는것 같습니다
이게 부모의 사랑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