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 우리 딸아이를 낳았답니다.
처음 해보는 육아로 정말 정말 정말 매일 매일 힘들었어요.
신랑퇴근하면 붙잡고 울고
새벽에 잠못자고
몸은 힘들고.. 휴
그래도 우리아이 이제 9개월인데 건강하게 잘 커준 모습을 보며
저에게 토닥토닥 잘했다고 칭찬해주려합니다.
고생했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