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활동해서 레드하트 기부하려
암만 들어가도 컴터의 미숙으로...
무슨 얘기인지 고민 많이 했었네...
아~ 바보같은 모라니동백이 !!
여기서 질수없다.
운영진에게 물어 보았다.
애들도 옆에 없는데 새삼스레
볶음밥 만들어 쑥스럽게
케챱으로 하트 그리는 사진 좀 힘들어 ...
젊은 맘들 올려주는 각양각색의 귀여운 하트에
감동이 일어났고...
톡톡 튀는 하트에 내마음도 콩닥콩닥 ....
이렇게 쉬운것을....
케챱 그림으로 끼워 넣으면 될것을...
오늘아침 7 개 기부했다 기분이 좋아 !! 좋아 !!
이따 오후에 레드하트빙고게임
또 도전할것이다.
기부하고 기분 좋코 ...
포인트 잔뜩하니
남은 기간 열심히 기부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