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이리뛰고 저리 뛰고 너무 힘들었어.
새해에는 마음의 여유를 갖고 너를 생각하면서 살아.
너무 아이들과 남편과 주위 사람들까지 다 보듬으면서 살려고 하지마.
이젠 너도 좀 생각하면서 살자.
그게 우리 가족을 위하는 길이야!!
너를 사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