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한해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지~
둘째 지후를 건강하게 출산한 나~
열달동안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때 건강하게 태어나 주길바라며 기다려온 둘째~
출산전까지 일하느라 수고했어~
엄마 뱃속에서 고생 많았다~
너희들로 인해 웃는일도 많았다~
1월이사~
8월에 또 이사해야하는데~
걱정마~넌잘할수있어~
출산휴가 끝나면 또 새롭게 아이들사랑하는 어린이집 교사로2014년도 홧팅~
가족모두 건강하게 올 한해도 잘 지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