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도가 높아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등에서 아빠의 날이 많네요..
한부모가정의 경우 이때 아이들이 상처를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아요.
특히 저학년때는 가족 사진 게재할때가 많아 특히 맘고생을 많이 하는 듯 보였습니다.
아빠의날, 암마의 날보다는 가족의 날이든지 명친의 변화가 있으면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