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임이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형님과 큰아가씨 생일이 설 전에 있어
케잌을 준비해 두 사람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우리 형님 나인 55세에 멈추었고
아가씨는 45세에 멈추었다고 공언해
촛불의 수를 줄이면서
한참 웃었습니다.
여자는
나이에 민감한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