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직업상 주말 공휴일이 없어 본 아니게 싱글맘 신세에요 아침에 일어나 아이들 아침챙겨 먹여 학교 어린이집 보내고 출근 주말에 외출하게 되도 아빠없는 아이들 처럼 엄마하고 외출을 하죠 큰아이 일기장에 보면 항상 아빠는 빠져있죠 등산 놀이동산에 놀려가든 항상 엄마 동생과 나 놀려갔다왔다 등산을 했다등 모른사람은 한부모 가정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주위에서도 아빠가 없는아이들로 생각하고 제가 혼자 어디 잠깐 나가면 아이들은 어디두고 혼자나왔어 물어보더군요.
친정엄마가 그러시더군요 아무리 본품이 없는 남편이라도 있는것과 없는게 남이 봤을때에는 차원이 다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