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베트남도 우리처럼 구정을 새서 그런지
요며칠 마트가 정말 복잡하네요~
명색이 해외에 있다가 한국 가는건데 빈손으로
가기 뭐해서 선물 삿어요~
저야뭐 커피를 그닥 안좋아해서,, 특히나 달달한건 더,,
여기 커피 맛보지도 않앗지만 울랑구는 맛나다고~
참고로 울랑구는 다방커피 좋아해요~ㅋㅋ
그래서 엄마랑 고모 시엄니 선물로 커피 사고
아빠랑 삼촌 동생 도련님 선물로 양주 삿어요^^
어제는 잠도 지대로 못자고 뒤척이고~ㅋㅋ
오늘 비행기안에서 실컷 자야겟네요^^
기다려라~!!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