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이 있는 집에서 엄마가 샤워하고 옷을 벗고 집안을 다니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엄마생각이랑 우리생각은 달랐다
집안
집안 따뜻하게 하기
유리 뽁뽁이
잠을 잘자려면...
시엄니 팬티
웃자! 웃자!
조회 : 377
서운하네요~ㅠ
BY 노라죠
2014-02-17
10여일동안 동생과 함께 밥먹고 얘기하고
구경 다니고~ㅎㅎ
그동안 진짜 하루하루가 넘 즐거웠는데~ㅠ
오늘 동생이 떠나는 날이예요~ㅠ
내가 한국에 있다가 베트남으로 돌아오면
동생이 무척 허전하고 쓸쓸했다고 하던데,,
저는 베트남에 있어서 그 공허함이 더 하겟져??ㅠ
어제는 동생을 위해 뷔페 가서 만찬을 즐겼는데,,
그래도 더 잘해주지 못해서 마음 쓰여요~ㅠ
앞으로 다시 언제 한국에 갈지 몰겠지만,,
그때까지 많이 보고 싶을것 같아요~ㅠㅠ
#유머
#실수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집에서는 조절이 되는데.....
부모말이 거름이라고 늘 엄마..
나이들어서는 자식도 오면 치..
혹시 스트레스를 자주 받는지..
우리 아부지 생전에 하시던 ..
엄마가 현명했네요.ㅎ 이모랑..
어차피 인생은 혼자왓다 혼자..
딸방도 비어있고 신랑전용으로..
내년 여름다가오기전에 케요 ..
젊어서부터 야식을 모르고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