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에
재미 붙여서 열심히 치러 댕기곤 했는데,,ㅠ급하게 해외파견 오는 바람에 지대루 챙기지도 못하고,,
여기는 아는 곳도 그닥 없고 아는 사람도 없어서
거의 집에만 있게 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운동 부족이란게 실감 팍팍~!!
다시 운동 좀 해볼라니 배드민턴 라켓은 도련님이
들고 가서 줄 생각을 안하고,,ㅠ
조깅을 하자니 공기도 너무 더럽고 오토바이가
너무 많아서 위험할것 같고,,ㅠ
임시로 들고온 줄넘기라도 열심히 해야 할것 같아요,,
돌아갈땐 늘씬하게 되서 돌아가고 싶은데,,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