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울님들!!
3월이를 찾아 행복의 문을 여셨나요?
주말인데....
함께 나가자고 꼬드기는 옆지기 ..
암말 안하고 있다가
나가기전에야 말을 하는 심뽀는?
미안하니 그냥 한마디 던져보는걸까요?
살아온 숫자가 있어도
여자는 여자인지라
나가려면 뺑기도 발라야하고
준비할게 있는데 말이죠~
결국.. 혼자 나가고
난 이렇게 방콕여행을 즐기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