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랑구는 아무리봐도 일복이 터진 남자 같아요~
근데,, 돈복은 그닥~ㅠㅠ
결혼전 일하던 회사도 일이 엄청 많아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힘들어하더니 결국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관둔뒤로 그회사 일이 점점 줄어서ㅋㅋㅋㅋㅋ
근데 또 옮긴 회사는 휴일도 없이 더 바쁜거예요~
매일 거의 9시나 10시에 집에 오고~ㅠ
근데 돈은뭐~ 심하게 적었다능요~ㅠ
이번에 스카웃 받고 온 회사는 베트남을 가라질 않나~
베트남 오니 주재원비는 한없이 적은데
맨날 바쁘다고 8시나 되야 집에 보내주네요,,ㅠ
저번주도 이번주도 일욜에 다 일한다 그러고~
어딜 가나 일복 터진 남자,, 안됐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