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누구(?)를 기다리고 있어요.
오늘이 울엄뉘 월급날..
저 혼자 드리는건 아니고 다섯남매가 함께 드리는 거랍니다.
지난 주말이 월급날인데
오늘 병원 오신다하기에 병원 오시면 우리집으로 오시라 했다지요.
근데...아직까지 연락이 없으시네요.
오시면 함께 점심 먹으려 하는데 말이죠~
조금만 더 기다려보고
안오시면 전화 해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