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남하고 하는거라고 하네요 ㅋ
가족끼리는 무슨사랑이냐고
부부도 가족이라 ~그렇다는건지
참 띄엄띄엄보는 우리신랑이지만
제가 어떤일을 해도 관심이 없는건지 믿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관심없이 살아가고있는 우리신랑이네요
그런데도 오랜세월 살다보니
이젠 말을 안해도 어떤생각을 하는지
다 알게되는 초능력은 아니지만 생긴것같아요
이젠 눈으로 말하면서 살고있네요~
말을 안해도 다 통하니까요~
그런데 요즘 절 마눌로 보는건지 아님 엄마로 보는건지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애정감정은 다 사라진것같네요 ~
이젠 감도 안생기네요~
저만 그런건지 다른부부도 그런건지
어떡게 이렇게 사는게 무덤덤하네요 ㅋ
이젠 부부가 아니라 꼭 형제같이 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하루에 저에게 말하는건
밥줘?
내옷어딧어?
주로 필요에 의해서 찾을때만 필요한 존재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