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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가족끼리하는게 아니라고~


BY 제리엄마 2014-05-07

사랑은  남하고 하는거라고 하네요 ㅋ 

가족끼리는 무슨사랑이냐고

부부도 가족이라 ~그렇다는건지

참 띄엄띄엄보는  우리신랑이지만

제가 어떤일을 해도 관심이 없는건지 믿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관심없이 살아가고있는 우리신랑이네요

그런데도 오랜세월 살다보니

이젠 말을 안해도 어떤생각을 하는지

다 알게되는 초능력은 아니지만 생긴것같아요

이젠 눈으로 말하면서 살고있네요~

말을 안해도  다 통하니까요~

그런데 요즘  절 마눌로 보는건지 아님  엄마로 보는건지

나이가 먹어서 그런지 애정감정은 다 사라진것같네요 ~

이젠 감도 안생기네요~

저만 그런건지 다른부부도 그런건지

어떡게 이렇게 사는게 무덤덤하네요 ㅋ

이젠 부부가 아니라 꼭 형제같이 사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ㅋ

하루에 저에게 말하는건 

밥줘?

내옷어딧어?

주로 필요에 의해서 찾을때만 필요한 존재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