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벌써 십년차 부부네~
그간 내가 유산도 많이되고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울 랑이 없었담 이겨내지 못했을거야
그래도 지금 우리에게 이쁜 아들이 생겨서 잘 자라주고있고
그냥 하루하루가 고마워
생각지도 못한 서프라이즈로 늘 감동을 주고 말한마디라도늘 따뜻하게 해주는 울 랑 덕에 난 그래도 행복한 여자인거같아
우리셋 언제나 이렇게 알콩달콩 잘 살아보자구
늘 욱하는 성격의 나를 잘 잡아줘서 고맙고 미안해
그리고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정말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