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형부와 남편이 함께 한 사업 실패 후~서로 원망하느라 관계가 소원해진 울 언니~~
형부는 사업실패 충격으로 급 췌장암으로 돌아가시고, 양쪽 집 경매로 날라갔네요(ㅠㅠ)
그땐, 지푸라기라기라도 잡아야 할 지경이라...언니는 시골 시누이댁으로 이사갔고,
우리가정경제는 무너질때로 무너졌지만, 두 딸들의 이해와 협조로 다시 시작한 삶이 되었습니다.
그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지만,세월이 약이 되어, 이제야 뒤돌아 `역지사지` 를
생각할 정도로 여유가 생겼네요.
서로 미안한 마음은 가슴에 새긴 채...연락도 못하는 사이가 된 언니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용기내어 문자 보내는 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