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층 할머니께서 네가 너무 잘생겼다고 하시드라.
나는 매일 보는 얼굴이어서 잘모르겠다고 능청을
떨었지만 웬지 네가 든든하게만 느껴져서 너무 좋드라..
피자 만들어 달라고 떼 쓰는 네가 어찌나 이뻐보이는지
말썽꾸리기여도 좋으니 튼튼하게만 자라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