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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BY 미개인 2014-05-14

명예롭지 못한 성공은 양념하지 않은 요리와 같아서 ,배고픔은 면하게 해주지만 맛은 없다.

                              --조 파테이노--

 

꿈에도 그리던 성공을 했으나 그것이 명예롭지 못한 성공이라면 과연 그는 행복할 수 있을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고 출세를 하려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 세상이다.

 

탈세하는 법에 능통해서 엄청난 돈을 벌어 세인들의 부러움을 사고 존경한다는 소리를 듣게까지 됐으나 ,

전략적 혼인이라고 할 수 있는 친일 매국노와 살을 섞으면서 자식들을 친일 매국노로 만들어 

온갖 편법으로 재산을 물려주며 역시 엄청난 탈세를 하며 전과자가 되고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다가 

천문학적 재산을 모았으나 불편한 몸을 이끌고 더 많은 부를 축적하기 위해 무리를 하다가 병으로 쓰러져 병실에 갇힌 몸이 된 사람이 있다.

동정은 커녕 그럴 줄 알았다며 고소해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안다.

사람은 없고,돈만 있는 세상이다보니 그를 성공의 본보기로 삼고 따라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은 줄 알지만,

글쎄~참으로 무미건조한 ,돼지처럼 마구 먹어댄 그 돈이 그를 참으로 즐겁게 만들었을까?

그동안은 행복하다 느껴왔을 수 있겠으나 지금쯤 병석에서 후회를 하진 않을까?

이건 아닌데...하면서...

남들은 100세 시대를 운위하며 한창 활동적으로 인생을 즐기고 있을 때 ,

병석에 누워 엄청난 재산을 어떻게 하면 세금 내지 않고 유족들에게 물려주고 죽을까 정도를 고민하고 있을 그가 가련하기만 하다.

 

이전에도 불법,편법을 쓰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는 분위기를 퍼뜨린 장본인들이 줄줄이 구속되는 모습을 보였다.

먹고 살 만큼만 있으면 족한 것을 너무 많이 가지려 애쓴 끝에 성공을 했으나 

당당하게 내놓고 쓸 수도 없고,사회에 환원하긴 너무 분하고 억울했을까?

이리저리 빼돌리려고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나라망신을 시키면서  뛰어다니던 중,나는 놈의 촉수에 걸려들어 별을 달고 만다.

어떤 조사에서 억대의 돈을 준다면 감옥이라도 가겠다는 젊은이들의 비율이 상당했다는 어이없는 결과대로라면,

까짓 대충 들어가서 환자시늉 하면서 보석금 좀 내고 뭉기적대다가 자유로워지면 마음껏 쓰면 되지 ...하고 생각할 사람들이 많을까?

참...세상하곤....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최고라는 분위기가 사람들을 지배하는 것도 그렇지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죄를 저질러가면서라도 많이만 벌면 된다는 인간들이 우러름의 대상이 된다는 건 뭐지?

 

그런 더러운 돈들은 비리의 온상이 되어 매관매직을 서슴없이 저지르게까지 되고,

학계,정계,종교계까지 파고 들어 뻔뻔하게 내로라하게 만들고 있으니...

세상이 바르게 굴러 갈래야 갈 수가 없게 돼 가고 있는 것이다.

옳은 소리 좀 하려들면 벌떼같이 달려들어서 공격을 하고 짓밟아버린다.

그 비리의 대열에 끼지 못한 절대다수의  민중들이 새정치 좀 해보자고 나섰으나 

음흉하고 교활한 무리들의 공격을 받아 존재감마저 지하실에 갇혀 버리고,

급기야는 꺼지라고 호통을 쳐대는 무리들에 수모를 당하게까지 됐으니...

잘못하는 여당을 견제해야 할 야당이 일치단결하여 민중들이 싹 틔운 새싹을 짓밟아대고 있다.

그 새싹을 틔운 민중들마저 상당수가 저들의 만행에 동참하여 새싹 짓밟기에 여념들이 없어지고 있으니...

필경은 침몰하고 말 대한민국호가 될 것만 같아 안타깝고 또 안타깝다.

 

최근의 세월호 참사도,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위무해줘야 할 종교를 사칭해서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현대판 면죄부를 팔아 먹고 마음껏 범죄를 저질러서라도 교단의 부를 축적하는 데 치중하라고 닥달을 하던 끝에 발생한 것으로 밝혀져가고 있으니...

그들만의 노아의 방주를 신성불가침의 치외법권구역으로 즤들 멋대로 정해놓곤,

치죄하려는 칼끝은 교묘하고 교활하게 요리조리 피하고 있고,마지못한듯 정,검,경에 심어 놓은 무리들이 우물쭈물대며 

빠져나갈 구멍과 시간 벌어주기에 협조하고 있는데...

만천하에 혐의가 드러나고 있음에도 꼬리만 자르고 말면서 가증스러운 작태를 보이고 있다.

질질 시간이나 끌다보면 망각의 천재기질을 보여온 민중들이 조만간에 잊고 말 것이라 자신하는 것일까?

 

말세가 가까워진 듯하다.

더럽고,두렵고,분해서 살고 싶은 생각이 없단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으니...

과거 흥성했던 문명들이 멸망하던 전철을 밟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지 염려스럽기만 하다.

이런 말을 하면 꼴에 사람들을 가르치려 든다며, 불쾌하다며 낯빛을 바꾸는 경우도 최근 당해본다.

언감생심...누가 누굴 가르치려 들 것인가?

너무나 분명한 사실들을 외면하고 방기하지 말자고 호소하는 것일 뿐인데...

그리고 주제에 이런 글을 매일 올리는 것도 실은 잘 만나지도 못하는 딸들에게 들려주기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일 뿐인데,

혹여나 참고할 것이 있거나 비판할 것이 있거든 해달라고 공개하는 것인데...

태클을 걸어오는 사람들은 뭐지?

감정이 섞이지 않은 비판이나 ,가름침,충고는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다.

모두가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명예로운 성공에 다다를 수 있도록 협조하며 살면 좋겠는데...

자신과 다르면 무조건 틀렸다고 욕설을 퍼붓거나 인격적 모독을 서슴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진정 비난을 받아 마땅한 사람들의 사주를 받아 무개념적 공격을 해오는 사람들이 정말 싫다.

전지전능한 절대자라고 칭하곤 하는 신이란 것은 내가 볼 땐 없다!

신이 있다면 목회를 한다며 신을 팔아서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들을 이대로 둘 것이며,

도둑질과 사기로 세상을 어지럽히는 무리들이 호의호식하며 위화감을 종상하기가지 하는  이런 꼴을  두고 볼 수가 있을까?

어떤 철학자의 말대로 신이 과거엔 있었으나 지금은 죽어버린 것일까?

 

소박하나마 명예로운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http://blog.daum.net/migaein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