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166

사랑합니다


BY 토라지 2014-05-17

5월..바쁜 일상속에서도 묵묵히 직업의 전선에서 고생을 하고 있는 남편..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