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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해주면 좋겠다~


BY 노라죠 2014-05-31

오늘 랑구가 간만에 토욜날 쉬네요~ㅎㅎ

왠일로 써비스가 좋아요~ㅋ

점심때 내가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을 해주더라구요^^
여러가지 채소에 스팸도 넣고~
아주 푸짐하게 만들어줘서 진짜 맛나게 잘먹엇어요^^

확실히 밥이란게 혼자 먹는것보단 둘이 먹는게
맛이 있긴 하네요~

누군가가 매일 이렇게 식사를 차려준다면 정말
행복할것 같은데 말이져~
오늘 저녁엔 제가 울랑구 맛난거 해줘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