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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합시더 !!


BY 자갈치아지매 2014-06-07

저도 안티 미개인에 줄 설랍니더

내가 생선을 팔던 삼겹살을 팔던

그사람은 오도바이나 잘 고치고

아참 ! 동네 어르신들께 잘 하고

꼬마들에게도  따 당하지 말고

대박이 같이 머리 하고 다니지 말고

친일매국이야 내도 쪼매 공부해서

알기야 알지만서도 정확한

고증으로 갖다 내밀고. 이상은

님들께서 댓글에 옮겨논 내용이고요

닉이 참 예쁘신 그분의글도 검색해서

읽어보는 중 이라요.

아무 문제없는재미있고 오는이가는이 

미소로 챙기고 글 내용도 본인의 아픔을

솔직히 내리고 댓글도 정답떠만.

미개인님 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그저

성실한 아짐이시더만.

우야다가 미개인한테 (이후 닉 다  쭐여서 개 라칭합니더)

엮여서 골수분자  개가  쫓아다니노 말이다.

가스통 할배,할매가 뭔교?

물었더니 검색해보기에 요즘말로 헐 ~~~

' 나이 쳐 묵으면 조용히 입다물고  살다가 뒈져라'

이런 뜻이라 합니더.

그라몬 그 개는 53세라 카데예

지는 할배 나이아닙니꺼?  우리 영감은

그나이에 할배 댔거든요. 내가 놀래 자빠질라다가

여기다 글 한번 올려봅니더.

내가 부산사람이라  마 솔직히 안철수 고향사람이고

순수한 철수라 쪼매 마음이 갔떤거는 사실이고

이쟈는 그게아이데이~

요런 쪼무래기들이 옆에서  설쳐싸면 빤할빤짜  아잉교?

그렇따꼬 이 자갈치아짐은 새눌당도  아닙니데이.

그야말로 할매 치고는 쎄련된 부동층 이라카지예?

오늘부로 자갈치아지매 부산여자의 쓴소리된소리

정식으로 등록합니데이.잘 봐주이소 ^*^

대문앞에  크게

"   개  조  심  "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선한 마음일까예?

물려도 책임 못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예 ?

미친 개 한마리가 왈왈왈 짖어대는 꼬라지 하고는.

절대로 가스통할매 아입니더.

오늘 하루도 힘내시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