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안티 미개인에 줄 설랍니더
내가 생선을 팔던 삼겹살을 팔던
그사람은 오도바이나 잘 고치고
아참 ! 동네 어르신들께 잘 하고
꼬마들에게도 따 당하지 말고
대박이 같이 머리 하고 다니지 말고
친일매국이야 내도 쪼매 공부해서
알기야 알지만서도 정확한
고증으로 갖다 내밀고. 이상은
님들께서 댓글에 옮겨논 내용이고요
닉이 참 예쁘신 그분의글도 검색해서
읽어보는 중 이라요.
아무 문제없는재미있고 오는이가는이
미소로 챙기고 글 내용도 본인의 아픔을
솔직히 내리고 댓글도 정답떠만.
미개인님 보다 훨씬 인간적이고 그저
성실한 아짐이시더만.
우야다가 미개인한테 (이후 닉 다 쭐여서 개 라칭합니더)
엮여서 골수분자 개가 쫓아다니노 말이다.
가스통 할배,할매가 뭔교?
물었더니 검색해보기에 요즘말로 헐 ~~~
' 나이 쳐 묵으면 조용히 입다물고 살다가 뒈져라'
이런 뜻이라 합니더.
그라몬 그 개는 53세라 카데예
지는 할배 나이아닙니꺼? 우리 영감은
그나이에 할배 댔거든요. 내가 놀래 자빠질라다가
여기다 글 한번 올려봅니더.
내가 부산사람이라 마 솔직히 안철수 고향사람이고
순수한 철수라 쪼매 마음이 갔떤거는 사실이고
이쟈는 그게아이데이~
요런 쪼무래기들이 옆에서 설쳐싸면 빤할빤짜 아잉교?
그렇따꼬 이 자갈치아짐은 새눌당도 아닙니데이.
그야말로 할매 치고는 쎄련된 부동층 이라카지예?
오늘부로 자갈치아지매 부산여자의 쓴소리된소리
정식으로 등록합니데이.잘 봐주이소 ^*^
대문앞에 크게
" 개 조 심 "
써놓은 사람의 마음은
선한 마음일까예?
물려도 책임 못진다는
고약한 마음일까예 ?
미친 개 한마리가 왈왈왈 짖어대는 꼬라지 하고는.
절대로 가스통할매 아입니더.
오늘 하루도 힘내시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