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를 참 좋아하는 뇨자예요~ㅎㅎ
그러다보니 월드컵때마다 응원한다고 난리네요~
예전에는 친구들과 어울려서 치맥 즐기며
떠들썩하게 응원했는데,,
올해는 베트남에서 랑구랑 둘이 목이 터져라
응원 해야겠네요~ㅋㅋ
남아공 월드컵때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서
응원햇던 기억이 새록새록~
울랑구 올해도 새벽에 일어나서 응원한다고 하던데
아무래도,,,,,,,,,,,,, 힘들겠져??
이젠 나이가 있으니까~!!ㅋㅋ
냉장고에 맥주 한가득~!!
근데 아침부터 맥주 마시면서 응원이 되려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