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 이 넘은 남자 조카 놈이 이써여
이놈은 어찌나 씻기를 시러 하는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 합니다.
친정엄마와 고모인 제가(올케는 가게로인해 바쁘고) 목욕을 한번 보내려면 정말
진땀이 ....
어느날 드디어 오랫만에 목욕을 갔다오더니
거울을 보며 하는말....
어..목을 안씻었네....
우린이날 다아 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