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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주신 하나님


BY 스마일 2014-08-20

안녕하세요?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지만, 자기에 자신에 잣대로 살아가는일이 많네요

요즈음에 신앙에대해서 갈등, 아니 사람들과 마찰이 있어 가지를 않고 있다가 아는사람 즉 구역예배에 어제는 웬일인지 무조건 참석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가게 되었는데, 전도사님도 오시고 정말이지

생각했던것만큼 너무나 많은 사람들 가운데 에배를 드리는데, 어찌나 마음이 평안하던지 그리고

전도사님 말씀이 너무나 나와 독대를 하듯이 세심하게 들려오는거에요

마치 하나님과 나와 1대1로 교감하는 것을 느끼며 아,,하나님은 결코 멀리 게시지를 않는구나

하나님은 숨어계시고 나타내시는 하나님이란것을 성경에서 보여주듯이 어제 날씨가 참 좋치 않은

상황속에서도 저가 힘들게 사는것을 아시고 결코 사람들과 떼어서는 살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셨어요,너무나 감사하고 가슴속에서 뭉클하게 샘솟듯 마음에 눈물이 흘렀습니다

저가 기독교를 믿는다해서 하나님만이 아닌 내가 믿는 존경하는 누구이든 나에게는 기쁨이고

참사랑이에요,.항상 글을 쓰던 무엇을 하던 가족을 생각을 하고, 내가 힘이 들거나 지치면 아버지는

저기 멀리 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어제는 전도사님에 안수 기도를 통해서 저가 그동안에 고생하고

힘들었지 하는 작응 떨림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느낄수 있었어요

얼마전에 차인표씨에 간증을 본적이 있는데, 누가 보아도 대한민국에서 내노라 하는 잉꼬부부 아니겠어요, 지금은 난민을 구조하는 일에 부부가 힘쓰고, 그리고, 주변에 여러 연예인들에게도 귀감이 되어서 같이 일을 하는데, 첨에는 신애라 더욱 적극적이었다해요

그렇게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한편으로 이기적인 생각으로 이일이 힘들다 내가 왜 이일을 하게 된거지 이런맘이 들었데요, 그런데 어느날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어꺠를 어루 만지며 다안다고 그렇게 굳은 의지를 심어주셨다는거에요

남에일이지만, 참 감동적이었는데, 하나님을 느끼고 체험응 한다는 것은 너무나 어렵고, 감사한일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아버지께 고맙고, 미안하고, 죄송하고 ,저가 무지무지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싶은날입니다

세상을 사는이유 아버지뿐입니다, 가족도 아버지로 부터 비롯이 된거구 시초나 끝이나 주님이 저에 주인이며, 사랑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