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 뭔가 너저분하게 깔아놓고 못자는 편인
어찌 보면 살짝~ 피곤한 스타일??
어찌 보면 깔끔한 스타일의 뇨자랍니다~ㅎㅎ
저녁에 맥주 한잔을 마시다가도 울랑구는
하나도 안치우고 내일~!! 내일~!!을 외치면서
고대로 놔두고 자는 편인데,,
저라는 뇨잔 전부 싸악~!! 치우고 자야 직성이
풀리는~ㅋㅋ
근데 어제는 배고파서 랑구보고 어묵이랑 순대
사다 달라 그러고는 맥주랑 같이 먹다 지쳐
고대로 잔거 있져??
ㅋㅋㅋㅋㅋ얼마나 피곤했으면~
이사 후유증이 생각보다 크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