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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음식


BY 노라죠 2014-08-26

워낙에 랑구가 야식을 좋아하는 편이라~ㅎㅎ
회사에서 저녁을 먹고 와도 배고프다는 사람이랍니다ㅠ

예전 동네에서는 그래도 맛집 여러군데 뚫어놔서
배달 시켜 먹는데 무리가 없엇는데,,

지금 이 동네에선 아는데가 없으니~ㅠ
어제는 결국 어플을 받아서 거기 리뷰 보면서
주문을 했답니다~

근데 잘모를때는 치킨이 젤루 만만하단 생각이 들어서
한동안은 치킨만 먹을것 같기도~ㅋㅋㅋㅋㅋ

전 일단 짬뽕 맛있는 집을 좀 뚫고 싶은데 말이져~
집앞은 이삿날 시켜 먹었는데 우웩,,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