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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소했어요^^
BY 노라죠 2014-09-06
명절이라고 랑구도 오늘부터 쉬고~ㅎㅎ
맘먹고 대청소 했어요^^
그것도 일어나자마자~
랑구가 좋아하는 짜장면을 시켜주겠다고
약속하고 이것저것 해달라고 했더니 오늘은
투덜대지 않고 잘해 주더라구요^^
짜장면이 거의 한시간만에 배달이 되긴 했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고 랑구는 밥까지 비벼먹고~ㅋㅋ
이제 명절이라고 집 바로 밑에 내려다보이는
세차장이 만원이네요~
에어 소리 무진장 들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