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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건 명절 보내셨나요~??^^


BY 노라죠 2014-09-10

이른 추석 탓인지 날씨는 욀케 더운건지~ㅠ
추석전날 친정에 가서 바쁜 엄마를 대신해
동생이랑 음식하고~

다음날은 시댁 갔다가 어른들께 여기저기
인사 댕긴다고 정말 정신 없었어요~ㅠ

베트남에서 온지 얼마 안되서 인사 드린다고 
여기저기 다녔는데 몰아서 하려니 힘들었어요~ㅠㅠ

그래도 엄마 아빠 얼굴도 보고 맛난 것도 
함께 먹으니 좋긴 하더라구요^^

근데,,,, 너무 먹었는지 살이 또 뿔었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