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상처로부터 치유돼야 한다.낡은 것으로부터 새로워져야 하고,병으로부터 회복돼야 하고,
무지함으로부터 교화돼야 하고,고통으로부터 구원 받고 또 구원 받아야 한다.결코 누구도 버려선 안 된다.
--오드리 햅번--
오드리 햅번(1929~1993) 영국.배우.인도주의자.
영국의 은행가인 아버지와 네덜란드의 귀족인 어머니와의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부모는 어려서 이혼을 했고,나치의 추종자였던 아버지는 가족을 떠났다.
그녀는 암스테르담에서 살던 다섯 살 때부터 발레를 배우기 시작하여 1948년 런던으로 아시한 뒤에도 계속됐고,
뮤지컬이나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고,연극에도 출연하다가 ,영화 '로마의 휴일'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대중의 인기를 누리게 됐다.
이로써 오스카상,골든 글로브상,BAFTA상을 영화 하나로 함께 수상한 첫번째 여배우가 됐다.
2006년,데일리 미러지의 '세월이 흘러도 가장 아름다운 여인'1위에 선정되기도 할 만치 고혹적이고 청순하며 뭇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자극시키는 ,
매혹적이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녀의 묘한 매력은 그녀가 죽은 지 20여 년이 흐른 지금에도 뭇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몸매와 헤어스타일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으며 이른바 '헵번 스타일'을 유행시키기도 했으니...
'로마의 휴일' 이후 흥행의 보증수표란 별명처럼 출연하는 영화마다 성황을 이루고,
오랫동안 귀엽고 청순한 스크린의 요정으로 절대적인 인기를 누린 그녀였으나
제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식량난에 시달린 후유증으로 말년에 대장암으로 고통을 겪게 되는데,
그럼에도 그녀는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보살피는 사회봉사를 실천하게 됐다.
1954년부터 유니세프에 기부를 해오다가 1988년부터 1992년까지 아프리카 ,남미,아시아의 ,도움이 필요한 지역에서 직접 봉사에 참여했다.
죽는 순간까지도 불우 아동을 걱정하며 전세계인의 가슴을 훈훈하게 만든 그녀는 천사가 아니었을까?^*^ (위키백과.etc)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마음이 고와야 여자지~'하는 노랫말을 떠올리게 만드는 오드리 헵번을 처음 만난 것은,
따분하게 방 구들을 지고 뒹굴다가 우연히 텔레비전의 명화 프로그램을 통해서였는데,
그 이후로 수십 번은 더 봤지만 여전히 그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에 녹아버리는 미개인이라니~!
더군다나 환자의 몸으로 불우한 아동들의 힘이 돼주려. 오지를 마다않고 뛰어들었을 때의 늙어버렸으나 온화하고 아름다운 모습에 매료돼지 않을 수 없었으니...
얼굴도 아름답고,마음씨까지 아름답기 그지 없던 오드리 헵번은 그 어떤 천사못지 않게 훈훈한 감동을 안겨줬다.
사랑하고 존경해마지 않는 나의 영웅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저절로 치유되게 창조(?)됐다고 현대의학은 증언을 하곤 한다.
그럼데도 불구하고 인간들이 거부하는 듯한 순리를 거스르는 행위를 함으로써 병들고 죽어간다는 것인데,
지나치게 오염된 환경에 처해서 조작된 유전자에 의한 먹거리와 욕심이 빚은, 먹어선 안 될 것들을 먹음으로써,그리고 지나치게 조급함으로써 ,
순리에 따르고 깨끗한 환경에서 자연적인 것들을 취함으로써 저절로 치유될 병으로 죽어간다는 것이니...
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자연치유의 경험담을 많이 보고 있으면서도 피폐한 현실에 쫓기느라 미처 벗어나질 못한 채 병들고 죽어간다.
그리고 그런 자연을 마구 파괴함으로써 다른 사람들까지도 그런 혜택을 보지 못하게 만들고 싶어하다니...
자연을 보호하고 자연으로의 회귀가 절실한 것은 아닐까?
가만히 두면 저절로 맑고 깨끗하게 보존되고 만물을 이롭게 만드는 것이 말그대로 자연(自然)인데,마구 손을 대고 파헤치며 발전이라고 미화한다.
신의 섭리를,자연의 순리를 거스르는 이 행위가 그치지 않는 한 전지구적 재앙은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무지로부터 빚어지는 현대인들의 오만불손을 지적하고 싶어하지 않았을까?
그 무지에서 벗어나 인간 자체도 자연의 일부임을 깨닫는 순간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전한 선지자적 가르침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아주 일부를 제외하곤 들은 척도 안 한다.
도리질까지 쳐대며 무지의 늪으로 돌진을 하고 있다.
'나'가 아니면 다 적이라며 해치고 짓밟고 내팽개치며 고통으로 병으로 죽음으로 치달리고 있고,모든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런 현상은 육체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전사회적인 것으로 확산되고 있으니...
과거의 범죄 사실을 모르지 않으면서도 타협을 하고 감싸줌으로써 이득을 얻고자 하는 무리들에 동조를 함으로써 ,
병들고 찌든 사회적 질환을 고치려 하지 않고,감추려고만 하고 있으니...
사실을 왜곡하고 순리를 거슬러가며 자기합리화에 여념이 없는 소위 기득권층들의 만행은 가히 경악할 만한 수준에 다다라 있다.
그리고 그런 병폐적인 현상의 허와 실을 고발하는 사람들을 종북,빨갱이,친북이라 하더니 엊그젠 새무리당의 국개의원이란 자의 입으로 애북이라고 몰아세운다.
천인공노할 범죄행각이 아닐 수 없건만 그는 번듯하게 나다니고 있으니...
이 사회가 얼마나 시대착오적인 구태로의 회귀를 시도하는 잘못된 것인지를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거짓말과 사기,세뇌공작을 펼쳐가며 자기합리화에 연연하고 있지만 가소롭기 그지없고,한심하기까지 한 떼쓰기 행태에 지나지 않는다.
사람 속을 들어가 살필 수는 없으나,만약 그럴 수 있다면 그들도 그런 자신들의 어이없는 행태에 어이없어 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깡패새끼들이 그렇듯,법이고,순리고 다 필요없는 것이다.
힘이 센 우리들이 곧 법이지 않으냐며 약자들을 괴롭히고 탈취하고,도구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 곧 순리이고 생태계의 속성이라고 주장하고 싶을 것이다.
그런 패악질의 장본인들에게 대오각성을 촉구하는 것은 계란으로 바위를 치는 것과 별로 다를 것이 없다.
우리의 천사 오드리 헵번은 우리들 고통을 당하는 약자들을 일깨워주고 싶었으리라.
잘못된 병적 상황을 고치라고,회복하라고,새로워지라고,서로를 적이 아닌 동지로 생각하며 감싸고 보듬으라고...
절대다수인 우리들이 그렇게 본연의 자세를 ,위치를 찾아가면 저들도 깨닫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대오각성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라고...
그래야 저들 스스로 기득권을 내려놓고 동등한 출발선상에 서서 동등한 조건으로 출발하여 선의의 경쟁을 펼쳐가며 인간적으로 살 수 있을 것이라고...
그래야 모두가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그런 병폐의 근원인 그들마저 버리지 말고 챙겨서 모두가 행복해지라고 몸소 실천을 해보임으로써 각성을 하도록 촉구한 것일텐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깨달음을 얻었는지 의아스럽기만 하도록 ,전세계적 멸망으로의 레밍쥐의 행렬은 그치지 않고 있다.
자연을 파괴하고,종교적,지리적 이권다툼을 하며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전쟁을 벌이며 죽이고 버리고 있다.
신의 경고일까?아니면 누군가에 의한 음모일까?
아프리카에서 발발한 에볼라 바이러스에 의한 파장이 걷잡을 수 없게 전세계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다.
수 세기 전의 페스트의 악몽과도 비견될 만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고 무기력한 인간들의 몸부림만이 있을 뿐이다.
에이즈의 공포로도 이내 평정을 되찾고 오만방자하기를 그치지 않는 인류에의 충격적 경고라 할 수 있을텐데,여전히 겸손하지 못하고 나대고 있는 꼴이라니...
신적 존재이고자 하는 무리들의 음모일 수도 있지만 ,그렇지는 않더라도 어떤 절대자의 경고로 치더라도 참으로 끔찍한 일이지 않은가?
경고를 하고,천사를 보내 알리려 해도 깨달으려 하지 않으니 멸망이 있을 뿐이지 않을까?
나의 자식이 경고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나쁜 짓만 하고,감옥에 가둬서 가르치려해도 듣지 않고 탈옥을 해서 계속 해악을 행한다면 당신은 어쩔텐가?
참으로 끔찍한 결과를 바라거나 직접 행하지 않겠는가?
사람인 우리들만이 아니고 지구도 자연치유력과 회복력을 지니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 시대에 멸망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경험하고 싶지 않다면,우리 후손들이 말세의 고통에 시달리지 않기를 바란다면 ,우리들이 깨어나야 한다.
'나'부터 개혁해 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