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랑구가 모처럼 일찍 퇴근해서
배고프다고 고기 먹으러 가자고 난리인거예요~
그래서 까짓거~ 고기 먹으러 가줬지요~
고기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요즘 소식 중이라
뭘먹어도 상관 없을것 같아서~ㅎㅎ
원래 가려던 곳은 좀 멀어서 집 근처 있는
숯불구이집에 갔는데,,,,,,,,,,,,
아주머니들 청소해 놨다고 앉고 싶은데 못앉게하고
구석진 자리에 앉으라는거예요~
메뉴판도 던지듯이 놓고 가고 손님 대하는 표정도 안좋고
(귀찮아 죽겟는데 왜 왔냐는 표정,,ㅠㅠ)
결국 울랑구 맘상햇다고 나가재서 나와 버렸어요ㅠ
마감은 11시라는데 8시전부터 청소는 왜 하는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