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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자신이 잘 나가고 있다고 생각되면 잠시 멈춰서 돌아보라!


BY 미개인 2014-10-18

만약 당신이 다수에 속해 있다면 ,자신을 변화시키거나 ,혹은 멈춰서 성찰할 때가 되었다는 의미이다.

                              --마크 트웨인--

 

마크 트웨인(1835~1910) 미국 .소설가.본명은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

4살 때 이사간 미시시피강 주변의 자연은 그의 유년기에 깊은 인상을 남겨,후일 그의 작품에 큰 영향을 끼쳤다.

열한 살에 아버지를 잃은 그는 인쇄소에서 견습공으로 일하게 된 덕분에 브라질을 탐험하고 미시시피강을 누비는 증기선의 키잡이 일도 했다.

서부개척 붐이 일어나자 약간의 토지를 매입해 금을 찾았지만,결과는 비참했고,덕분에 빚이 늘어나 신문사 일을 하게 되는데,

그가 일한 신문사 '캘리포니언 지'가  첫 단편을 실어줘 마크 트웨인이 작가로서의 호평을 받게 해준 계기가 됐다.

저서로 '톰 소여의 모험', '허클베리핀의 모험' 등이 유명하다.(위키백과)

 

어랏?내가 이리 잘 나가도 되는 건가?

나같은 사람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아도 되는 걸까?내가 과연 이리 많이 누리고 살아도 되는 걸까?

나는 혹시 다수에 속했다며 자만하거나 소수를 얕잡아보고 있지는 않은 걸까?

집단 이기주의의 포로가 되어 나 역시 내가 비난하는 마피아의 일원이 돼 있지는 않은 걸까?

못 나갈 때의 생각과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지금의 생각이 과연 똑같은가?다르다면 그 차이는 뭘까?

기타 등등 굳이 패거리를 나누자면 다수파에 속해 있거나,잘 나가는 위치에 있다면 우쭐하지만 말고 한 번쯤 뒤돌아보란 말일 것이다.

지금 우리의 현실이 친일 매국노이거나 거짓말쟁이가 대세인데,내가 운 좋게도 거기  속해 있으니 잘 살고 있는 거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는 게 맞을까?

아님 지금 당장은 좀 떳떳하진 못하지만 세상이 바뀌면 얼른 옮겨타면 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런  '이래도 흥 저래도 흥'式 지조도 줏대도 없는 처세가 ,이 아름답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이토록 부끄러운 나라로 만들고 만 건 아닐까?

 

어제 저녁 성남에서 한 콘서트를 보려 몰려든 군중들과 주최측이 공범이 되어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안정불감증의 나라' 로 인정을 받게 됐다.

세월호 참사로도 부족해서 무슨 연수원의 붕괴로 인한 대학생들 몰살 사고에 더해 성남 사고까지 더해지자

전세계언론들이 이구동성으로 한국의 안전불감증 세태를 탑기사로 올려 비판하고 있다.

정치가든,일선 행정가든,민중들이든 하나같이 심각한 안정불감증에 걸려 헤어나오지 못하는 안전 후진국이란 평가 일색이다.

이런 나라에서 만드는 물건을 수입해다 써도 될까?

이런 나라의 일꾼들을 데려다 일을 시켜도 될까?

이런 나라를 내발로 찾아가서 관광을 한답시고 내 안전을 담보로 잡혀도 될까?...

더군다나 부정부패가 세계 제일 수준이고,주택가 골목골목까지 매춘사업이 파고든 나라,역사적 죄인들이 나라를 장악한 나라,

시골 구석구석까지 파고든 재벌 구멍가게들로 획일화된 재미없는 나라,언제 무너질지 알 수 없는 다리와 건물들이 빽빽한 나라,

낡아빠진 썩은 배들이 유람선이랍시고 물건과 사람을 그득 싣고 험난한 바다에서 묘기를 부리고 있고,사고철이 지상과 지하를 헤집고 다니는 나라.

이혼율 최고의 나라,마피아들의 천국,교통사고 사망률 최고의 나라에 ,당신이 외국이라면 가고 싶겠는가 말이다.

그래도 여전히 국격을 운운하며 이런 치부를 감추려고만 드는 ,고치려고는 하지 않는 거지발싸개 같은 우리나라 만세다!ㅠㅠ

 

오늘 아침 전원주택단지 인근으로 출장을 갔다가 두어 채의 새로운 전원주택이 막바지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기에 구경을 갔다.

내외부를 윗층까지 들어가서 살펴볼 수 있어서 참 좋은 기회였는데...

마악 입주까지 한 집의 울타리까지 넘보며 양해를 구한 뒤 아담한 정원에 들어서 인사를 나누고 통성명 차원의 예를 갖추는데,

허름한 나의 몰골이 신경쓰였을까?뭐하는 사람이냐고 물어와서 어디서 무슨 일을 한다고 했더니 

아~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는 그 가게를 하는 사장이냐며 아는 체를 해준다.

평소 자주 지나다니며 애국자라고 생각했다며 ,친일 매국노 척결 시위를 하게 된 배경 등을 알고 싶어 하는며,이웃집의 사람들까지 불러 모아서 소개를 한다.에효~

그건 아닌데 ...하면서도 나의 운동취지를 한 사람에게라도 더 알리고 싶은 욕심에 토하듯 친일 매국노들을 척결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데,

그 중 고생 끝에 자수성가를 했다는 분이 눈을 파르르 떨어가면서까지 반감을 드러낸다.헐~

그렇게 말하자면 공산주의 국가가 돼야 하는 거 아니냐며, 마음에 안 들거든 북으로 넘어가서 살아라는 말과 똑같은 반응을 보인다.

동남아 여행 자랑까지 해가며, 그들보다 우리가 얼마나 더 잘 사느냐며 이만하면 됐으니 그냥 구악에 협조하라는 식이다.

이것이 썩어빠진 이승만 이후의 친일 매국노들 덕이란 말인가?그래서 그들보다 행복지수가 더 낮은가?ㅠㅠ

처음 말을 시작했던 분이 분위기가 심상찮으니 슬쩍슬쩍 밀으셔서 아무 일이 없었지만,싸움 날뻔 했다.ㅠㅠ

친일 매국노들에게 당할 만큼 당한 사람들이 더 저들에게 협조적이라니...

어렵사리 이룬 것을 빼앗길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이해하나,아직도 저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는 걸 모르는 게 답답할 뿐이다.

서민들마저도 알량한 기득권(?)을 잃을까봐 좋은 게 좋은 거라며 해먹던 놈들더러 해먹으라고 도적질을 눈감아 주자니,이를 어쩌랴?

저것들을 싸워 이겨서 굴복시키고 원칙과 도덕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면 우리 민중들이 훨씬 더 잘 살게 된다는 걸 왜 인정하지 않는걸까?

이승만이가 처단하려던 친일 매국노 다시 불러들여서 힘을 합쳤기에 이 정도라도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을 하다니...

조금 더 말을 시켰더라면,일제식민지가 있었기에 우리나라가 근대화를 이룰 수 있었다고 말할 사람이다.

역사왜곡과 세뇌에 힘쓴 친일 매국노들의 대승이다!친일 매국노 만만세!ㅠㅠ

증거까지 내밀어도 떼를 써가며 증거가 불충분해서 매국노들에 합류하겠다는 이 어리석은 민중들을 어이할꼬?

 

다급하게 성장에만 몰두한 부작용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나만 안 다치면 그만이라는 식의 몹쓸 이기주의가 팽배해있다.

남들이야 어떻든 난 고생고생해서 이뤘으니 이것 갖고 나만 잘 살면 그만 아니냐는 생각들을 너나할 것 없이 갖고 있으니 ,

인간세상이 아니라 돼지우리처럼 짬밥통에 대가리 처박고 꿀꿀거리는 것과 뭐가 다른가 말이다.

우리들의 노력 덕분에 이 만큼의 성장을 이뤘으니,우리들의 힘으로 균형적인 삶을 한 사람이라도 더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까진 못하는 걸까?

우리들의 힘으로 이 만큼 이뤄놨으니 ,대충 도둑질해도 봐줘가며 살잔 말인가?

그 놈들의 도둑질이 마음에 안 들고 잘못을 하는 걸 지적하는 자세는 좋으나 너무 늦지 않았느냐며 포기하라고 하다니...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때가 그 일을 해야 할 시기임을 모르지 않을 제법 나이든 사람의 반응이 이러니...

고생이라곤 모르고,과거의 잔혹했던 저들의 만행을 까맣게 모르고 있는 젊은이들이야 오죽할까?

그러니 친일 매국노들이 더욱 기고만장해서 헤집고 다니며 흙탕물을 일으키고 뒷구멍으로 그 더러운 배를 채우고 있다.

 

이제 어느 정도 성장을 했고,외관상으로나마 선진국 대열에 껴도 좋을 만치 살게 됐으니,

이제 그만 미쳐 날뛰고 잠시 멈춰서 돌아봐야 한다.

이게 진정 우리들이 그도록 원하던 이상향이라는 말인가?

빚을 내서라도 굶지 않을 수 있게 만들어 준 구악 세력,고리대금업자들에게  감사하며 살아야 마땅할까?

친일 매국노들이란 건 다 뒈졌으니 ,그 장물로 사는 놈들이 무슨 죄가 있느냐며 가서 그들에게 구걸이라도 해가며 살잔 말인가?

인문학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지 않을까?

세계 그 어떤 민족보다,국가보다 열심히 일하고 사는 우리들이 왜 이리도 피폐해진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이 이뤄져야 하고,

더 이상 레밍쥐의 대열을 쫓아다니며 죽음의 ,비인간성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행렬을 계속해선 안 되는 것이다.

난 빚도 없고,일자리도 있으니 ,내 가족이나 이웃쯤이야 굶어죽거나 말거나 ,도적질을 하거나 말거나 신경을 안 써도 된다는 말인가?

당장 편하자고 도둑놈들을 키웠다가,나중에 자신이 도둑질을 당하고 죽임을 당해야 '아뿔싸!'하며 후회를 할텐가?

옛날처럼 문을 활짝 열고 살아도 되도록 인정이 차고 넘쳐야 하고,환경이 좋아져야 우리 모두가 행복해져서 마음껏 깔깔대고 살 수 있다.

지금대로라면 마음껏 웃다간,난 기분이 나쁘고 살기 힘들어죽겠는데,왜 기분 나쁘게 웃어제끼느냐며 시비라도 걸고 묻지마 살인이라도 저지를 기세가 아닌가?

이게 사람사는 세상이란 말인가?

 

대표적 친일 매국노의 후손이 집권여당의 대표직에까지 올라서서 온갖 꼼수로 민중들을 현혹시키며 혼란시키고 있다.

당대표 선출 때까지만 해도 전혀 대권에 뜻이 없는 듯 행동하다가 요즘은 국내외를 넘나들며 내놓고 대권행보를 보이고 있다.

친일 매국노들의 판에 박은 듯한 행태가 아닌가 말이다.

현 대통령이란 인물도 ,대선 때까지만 해도 이명박 정권의 비리를 고발하고 비판하며 자신은 안 그럴 것처럼 그리도 길길이 뛰어대더니 ,

정작 대권을 손에 쥔 지금은 어떤가?

이명박이보다 더하면 더했지 전혀 ,코딱지 만큼도 나아지지 않은 비상식적 태도로 국정운영을 하고 있고,

민중들의 언로를 차단하고 민중들을 짓밟아버리기라도 하겠다는 듯 온갖 엄포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잖은가?

학습효과가 여기에도 적용돼서 만일 차기 대권을 친일 매국노 김무성이 잡게 된다면 더욱 악랄해지고 잔인해질지도 모른다.

이병박근헤 정부라고들 말하며 현정권을 전정권의 연장선으로 보는 상태에서 만일 그런 불행한 일이 벌어지게 된다면 

이명박근헤무성이란 외우기도 힘든 기나긴 이름의 정부가 탄생할지도 모르는데?

무섭지도 않은가?끔찍하지도 않은가?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이 누구인가?

상식도 도덕도 원칙도 다 소용없다며 억지주장으로 떼를 써대는 존재들이 아니던가?

나는 그런 존재들을 사람이라 하지 않고 인간이라 하지 않으며 개間이라 부른다.

사람도 아닌,인간도 아닌,개間들에게 우리의 소중한 나라의 살림을 맡겨서야 되겠는가?

그러지 않기 위해서 우리들이 해야할 일이 뭔지를 생각해가야 한다곤 생각지 않는지?

 

우린 지금 피해망상증에 걸리다시피 한 다수의 민중에 속해있다.

우리가 변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자주 멈춰서 스스로를 돌아봐야 한다,앞날을 설계해야 한다.

19세기의 인물 마크 트웨인이 21세기의 우리들에게 예언하듯 경고를 했다는 것이 ,

그리고 그 경고를 무식한 미개인을 통해 접하게 된 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를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