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셋이서 지하철을 타고 나들이를 갑니다
외국인 청년들이 5명이 의자에 앉아있네요
아마도 여행을 온것같았습니다
외국 청년 옆에 자리가 비어 있습니다
친구가 나를 끌어다 자리를 권합니다
외국 청년은 자리를 좀 더 넓게 옮겨 주네요
말이 통하지 안을줄 알고 우리 말로
내가 감사 합니다 하니
우리 말을 합니다
아니예요 좋습니다 합니다
그러면서 자리에서 일어나
다른 친구 에게 자리를 양보 합니다
미안한 마음에 맞은편 자리가 비어있어 자리를 권했더니
괜찮다 합니다
이제 내려야 할 역에 온것 같았습니다
내가 잘 가세요 하니
가던 발거름을 되돌려 악수를 청 합니다
자리를 양보 하더니 바쁜 발거름을 돌려 악수까지 합니다
우리의 청년들은
나이든 사람들을 보면 대화도 잘 하지 안는데
외국 청년은 남의 나라에 왔어도
친절하게 자리도 양보하고 웃으면서 대답도 잘해주니
너무 고마워담니다
별것 아닌것 같지만 우리 나라의 청년들도
이랫어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가 그 청년으로 기쁘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