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교회로 갑니다
수능을 치는 손녀를 위하여
새벽 기도 시간에 두 손 모으고 기도 합니다
태어 난지
백일 만에 제가 키워 어느 손주 보다 더 애착이 갑니다
어릴때는 잘 먹지 안고 변비로 나를 애타게 한 손녀 이기에....
조금은 공부가 부족 하여도
시험 잘 볼수있기를 기도 합니다
부모님 생각에 등록금이 싼 국립 대학에 갈수있기를 함께 기도 합니다
사람의 욕심이지요
모든 부모님들이 이 기간이면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 하는 마음은 같을것입니다
기도 할때 마다
줄라고 기도 합니다 형통케 해 달라고 기도 합니다
맨날 달라고 만 기도 하는 제 모습 입니다
오늘은
기도가 달라 졌습니다
감사 함이 마음과 입술로 나옵니다
이렇게 잘 자라게 해 주셔서
그 아이를 위하여 기도 하게 하심을 깨닫게 하신 주님
우리가 모르는 그 가운데서 주님이 해 주실것을 믿으니 감사함이 나옴니다
사랑 하는 울 손녀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 한다
그 동안 수고 많았다
이쁘게 잘 자라 주었어 기도 할수 있음에 감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