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가 당신의 삶에서
어떻게 작용해 왔는지를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당신뿐입니다.
당신은 후회가 진정한 학습경험에 속한다고 보나요?
아니면 한 줌의 긍정적 측면을 찾는 것은
일종의 셀프마사지이자 합리화일 뿐이라고 생각하나요?
당신이 후회를 다루는 방식은
당신에게 좋게 작용하나요? 나쁘게 작용하나요?
또, 다음번 성공 방식에
계속 집중하게 하나요?
아니면 회피할 궁리만 하게 만드나요?
- 엘런 B. 번스타인의 『지금 멈춰야 할 것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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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자신에게 후회보다는 반성을,
자책보다는 격려를 보내시길...
- 후회는 낙심이 오지만 뉘우침은 소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