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781

너를 보내고 슬펐던것이 오늘은 넘 기분이 좋다


BY 인어아가씨 2015-01-11

오늘은 늦은 시간에 너를 보러 가는길에 왜 그리생각이 나느지  눈물을 흘리고  갔다.

너랑 가는길인데 오늘 엄마  아빠가  둘이서  너을 이야기하면 가고있다

그렇게 도착한곳에  너의 이름을 부르고  또  부르고  가도  넌 꼬리도  안흔들고

반갑게 맞아주지도 않고 대답이없네.

그래서  엄마는 나쁜것 왜  반갑게 꼬리도  안쳐.

미워

그러면서  다둑이다가 오는길에

아빠에게  밀감과  커피을 주었다.

그런데  아빠가  그좋아하던 밀감을 먹지못하겠다하는거야

왜  안먹어

했드만

윈디야 (강아지) 너를 보내고 얼마나  마음아팠던지 밀감을 먹을수 없다고  하드라,

너는 정을 떼기 위해  아빠곁에 안간게 내가  담배냄새 때문이라고  했거든

너를 보내고  40년넘게 피운 담배을 끓어다면서  밀감을 안드시거야.

세상에 그렇게 끓으라고할때  안끓고 2갑씩 피운담배을 끓고있다는 구나

지금5일째인데 윈디야  부디 아빠  담배끓게  도와줘

윈다가 가면서  아빠에게  큰 선물 주고간것 넘고마워.

다음에  갈때  아마  냄새가  안날거야.

그때  아빠품에  안겨  꼬리쳐주라.

 다음에  보러갈게.

윈디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