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정말, 정말 좋아하는 아줌입니다.
한달에 4~5편을~
상영관이 큰곳을 일부러 찾아서,,그중 2~3번은 가족 4명이 함께 합니다.
주말을 우리가족은 영화를 즐기러 극장을 찾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정말 극장에서 화가나고,
너무 기분이 엉망이 되어 돌아오게 될때가 많습니다.
특히 가족이 함께 보게 될때는 다 성인이 되긴 했지만, 주로 15세 등급영화를 보게 되는데여,
관객들이 언제부터인가 영화상영중에도 핸드폰을 열고 문자확인은 너무나 당연하고 통화까지~
요즘 15세등급 영화가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입장시 가능하다라고 되어있는데,,
아주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너무나 안방같은 편한 상영을 ,,,
아이들은 큰소리로 떠들고,
화장실을 가겠다고, 나갔다, 들어갔다를 수차례씩,,,
너무나 화가 나서, 정말이지 큰소리로 대응하고 싶었습니다.
극장에 항의를 해봤지만, 등급에 유아입장 가능하다는 어이없는 담당자의 답변만 받았습니다.
4명이 극장을 가는 금액도 아깝지만,
4식구의 휴일을 다 망쳐버리는 개인 이기주의
제발, 제발,,,남을 위해 공공장소에서 배려를 해야 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