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이야기해서 집에 있기로..
시댁두 그렇구요 친정은 너무 멀어서..
가고파도 못가네요..남편 차 고장.ㅡㅡ;
그래서 그냥 집에 있기로..보너스 탄걸루 맛난고 먹고
조용히 지내기로 했어요 그래도 아이는 설 이니 한복 입히고
새배 시키려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