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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때가 있는 법~


BY 노라죠 2015-03-05

제가 사진 찍는걸 워낙 좋아해서~
한동안은 카메라가 갖고 싶어 몸살을 앓던~ㅎㅎ

그러다 동생에게서 결혼선물로 므찐~!!
데쎄랄을 선물로 받았답니다~ㅎㅎ

그리고는 한동안 카메라가 몸살날 정도로 
여기저기 들고 다니며 사진 찍고
사진에 대해 공부하고~

그러다 인터넷 느리고 치안이 잘 안되 있는
나라로 1년이나 가있는 동안~ㅠㅠㅠㅠ

사진 찍는걸 끊었더니 카메라 상태가 어떤지도
몰겠어요~ㅠ 미안하다~~~~~!!!!!!!!

뭐든 때가 있는건데 흐름이 끊기니 흥미가 
안생기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