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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장과 카레..


BY 냠냠이 2015-03-12

남편은 자장으로 아이는 카레 라이스로.. 

둘다 입맛이아주 달라요

그래서 가끔 다르게 해주는데..

오늘은 남편은 이미해둔 자장으로 자장밥을..

아이는 카레라이스 해달래서요..닭가슴살 데워서 카레 해주었네요.

에효..둘다 입맛때문에 제가 힘드네요..

그래도 잘 먹어주니 행복하다는..ㅋㅋㅋ